몽고메리카운티 · 메릴랜드
한국어로 사고 상담이 필요한 이유
한국에서 교통사고를 겪어 본 분들도 미국 절차는 낯설어합니다. 사고 책임을 과실 비율로 나누는 한국과 달리, 메릴랜드는 피해자 과실이 조금만 인정되어도 보상을 받지 못할 수 있는 기여과실 원칙을 따릅니다. 상대방 보험회사와의 통화 한 번, 뜻을 정확히 모르고 한 대답 한마디가 청구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실버스프링은 몽고메리카운티와 워싱턴 D.C. 경계에 있어, 한 사고에 메릴랜드 운전자와 D.C. 출퇴근 차량이 함께 얽히는 일이 흔합니다. 어느 주의 법이 적용되고 어느 보험이 먼저 보상하는지는 운전자가 어디 사는지가 아니라 사고가 어디서 났는지에 따라 정해집니다.
사고가 자주 나는 도로
- 캐피털 벨트웨이(I-495)
- 콜스빌 로드(US 29)
- 조지아 애비뉴(MD 97)
- 실버스프링 다운타운의 메트로 레드라인 주변 도로
이 지역에서 크게 다친 분들은 주로 포레스트 글렌 로드의 홀리 크로스 병원(Holy Cross Hospital)이나 베데스다의 서버번 병원(Suburban Hospital)에서 치료를 받습니다. 사고 후 받은 진료 기록은 보상 청구의 핵심 증거가 됩니다.
